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7일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과, 군산해양경비안전서, 수산물품질관리 장항지원, 군산세관 관계자 등 10여 명과 수산물 분야 불량식품 근절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2015 4대 사회악 불량식품 근절 계획’의 3대 주력 테마인 수산물 분야 불량식품 단속을 적극 추진하고자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전북경찰청 2015년 불량식품 근절’ 추진방향과 각 기관별 불량식품근절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경찰과 유관기관들의 수산물 분야 불량식품 정보 공유 및 업무협조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화학물질을 이용한 수산물 가공, 폐사 어류 식자재 사용, 사료용 생선내장 식용 젓갈 둔갑, 양식장 폐사 어류 불법 판매, 양식장 내 사용 금지 항생물질 불법 사용, 식품위생법상 표시기준 위반 등 사범들에 대한 단속 사안이 중점적으로 거론됐다.
군산경찰 관계자는 “수사ㆍ정보ㆍ외사 요원을 최대한 동원하고 유관기관들의 협조를 얻어 집중 형사활동 전개하여 불량식품 사범을 철저히 단속해 나갈 계획이며, 불량식품취약업소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실시해 국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