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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6주년 3.1운동 재현행사 21일까지 실시

제96주년 3·1절을 맞이해 1일부터 21일까지 군산 3·1운동기념관 일원에서 기념식과 재현 행사 등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03 13:43: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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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주년 3·1절을 맞이해 1일부터 21일까지 3.5만세운동의 발상지인 군산 3·1운동기념관 일원에서 기념식과 재현 행사 등 기념사업이 펼쳐진다.

지난 1일 출정선포를 시작으로 3·1운동기념관에서 군산경찰서까지 평화시민 대행진 퍼포먼스와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제창, 만세 삼창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구암동산에 조성된 충혼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거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혼상징 조형물은 한강이남 최초의 3·1만세운동의 역사성을 강조하고자 부지 150평에 나라사랑과 조국독립을 위한 간절한 외침과 대한의 투혼을 반영한 태극기 조형물, 부조, 환조 등을 설치하여 거센 일제의 탄압에 맞선 강렬한 저항과 희생의 기록을 담은 조형물로 총 4억원이 소요됐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백일장·그리기 대회가 21일 구암교회 및 군산 3·1운동기념비 광장에서, 근대역사사진전이 21일까지 군산3·1운동선교기념 타워(6∼7층, 전망대)에서 전시된다.

한편, 군산시는 구암 3·1동산 성역화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건평 400평 규모의 체험·교육관을 건립하기 위해 올해 1억 7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 시 스탬프투어 일정에 구암동에 소재한 3·1운동 기념관을 추가하기로 했다.

그동안 군산3·1운동기념관은 지역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가 큼에도 불구하고 스탬프 투어에서 빠져 동군산 I.C와 연계한 관광 경로로 활용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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