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5일 오전 서장실에서 전북서부 노인전문기관(관장 김천오)과 ‘노인학대 예방 및 업무자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군산경찰과 전북서부 노인전문기관은 향후 노인학대 관련 신고·상담·교육·홍보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향후 노인학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사후관리,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경찰의 주요시책관련 협조와 홍보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전북서부 노인전문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가정폭력(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남기재 서장은 “노인실태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인의 약 12.7%가 육체적·정신적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며 “본 협약식 체결을 통해 양 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노인학대 예방 및 사후 보고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개관한 전북서부 노인전문기관은 군산·익산 등 전북 서부권역 6개 지역의 노인 권익을 위해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