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 뿐만 아니라 헌혈도 문제없습니다”
군산시 생활쓰레기 수거 대행업체 ㈜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 미화원들이 지난 5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소매를 걷어 올렸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은 ㈜서해환경 사무실 인근에 헌혈버스를 설치하고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서해환경은 매년 상반기에 주기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해 사랑을 실천하고 ‘내어줌,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헌혈을 위해 미화원들 스스로가 헌혈일 전에 음주를 삼가고 감기약 복용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서해환경 관계자는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실시하고 이와 같은 문화가 지속되다보면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큰 도움으로 전해질 것이라 믿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회사차원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 7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