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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 3주기 추모 및 직도폐쇄 결의대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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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도 국방부 관리권 이전에 따른 전북도민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도폭격장폐쇄와 군산미군기지확장저지 전북대책위는 지난 11일 구시청 앞에서 효순이 미선이 추모 및 직도 폭격장 폐쇄를 위한 제2차 전북도민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결의대회에서 대책위는 『미군 장갑차에 의해 희생된 효순이미선이의 사망 3주기를 맞아 주한미군의 재배치, 전력증강, 아시아태평양 기동군으로의 변환』등의 문제점을 폭로했으며, 『직도와 관련해 전북도민의 강인한 단결력을 바탕으로 직도를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결의대회 1부에서는 추모 행사와 정치연설에 이어 2부에서는 구시청에서 군산역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으며, 시내 일원에서 서명운동도 실시했다.
 한편 직도폭격장폐쇄 전북대책위는 지난 1일 국방부 항의집회 과정에서 국방부 장관 면담과 항의서한 전달이 무산된 것은 국방부의 전형적인 밀실행정을 보여준 단면이라고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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