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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비뇨기과 한동엽과장 국제저명학술지 수록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10일 비뇨기과 한동엽 과장의 “만성 스트레스가 방광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연구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학술지(SCI)에 제1저자 및 공동주저자로 수록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3-13 15:01: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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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10일 비뇨기과 한동엽 과장의 “만성 스트레스가 방광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연구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학술지(SCI)에 제1저자 및 공동주저자로 수록됐다.

만성스트레스가 대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방광에는 어떤 영향을 유발하는지 연구가 적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만성스트레스는 “배뇨량은 적고, 잔뇨량이 많으며, 정상적인 배뇨근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이런 기전에는 방광근의 수축과 이완에 관여하는 RhoA/Rhokinase, NOS라는 단백질의 변화에 기인함이 밝혀져 추후 스트레스에 의한 방광변화의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개념을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한동엽 과장은 오는 6월 9일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비뇨부인과학회에 2개의 초록이 동시에 채택됐다. “방광류와 동반된 요실금환자에서 수술적 교정이 배뇨에 미치는 영향”과 “척수손상에서 탐솔루신의 용량에 따른 방광의 변화”주제를 가지고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진 원장은 “의료진 39명은 끊임없이 국내ㆍ외 학회에서 논문발표 등 최신의료기술 습득으로 지역민들에게 향상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뇨기과 한동엽 과장은 배뇨장애, 요실금학회 편집위원으로서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요실금 1000례 이상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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