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월동란 발생이 확산된 것으로 추정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가 돌발해충 사전 예방을 위한 월동란 현지조사를 각읍면동 상담소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월동란 제거만 해도 방제 효과가 크므로 작물 생육에 영향을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월동란을 철저히 제거하고 제거된 잔재물은 포장 주변에 방치하지 말고 신속히 없애면 해충발생 밀도를 낮출 수 있다.
도농업기술원 자료에 따르면 꽃매미 발생현황은 공동방제, 난괴제거 등으로 발생면적이 감소 추세이나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북지역은 2012년도 19.1ha에서 2014년 154.4ha로 135.3ha가 확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공원, 대형주차장 주변 등 도로 주변에서 차량 등 이동수단에 붙어 확산되는 추세로 도내 전지역에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가 필요한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월동기에서 봄까지 예찰 및 방제 강화를 통한 난괴 부착 가지 제거와 부화기에서 성충기 적용약제로 방제 실시하면 해충발생 및 확산 피해 최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