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미숙)가 주최하고 리츠프라자 호텔(대표 고기점)이 후원하는‘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오찬회’가 16일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오찬회는 군산에 정착해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8년째 진행돼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고국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생활 적응의 애로생활을 듣고, 함께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들에게 여단협이 마련한 행복 기원 선물도 함께 증정됐다.
송미숙 회장은“낯선 이국땅에서 외로움과 모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힘들겠지만 늘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생활하시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우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