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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어업 단속 이후 해상범죄 큰 폭 감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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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발생한 해상범죄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장택근)에 따르면 올 들어 발생한 해상범죄는 폭력행위 등 형법범이 9건, 수산업법 등 특별법범은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 60건에 비해 32%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의 경우 형법범 3건, 특별법범 15건, 2월 형법범 4건, 특별법범 25건, 3월 형법범 7건, 특별법범 33건, 4월 형법범 7건, 특별법범 31건, 5월 형법범 9건, 특별법범 20건 순이다.
 해상범죄 감소 요인은 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어업 단속 이후 출어를 포기하는 어민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경관계자는“불법어업 단속과 함께 해상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가 해상 범죄율을 크게 낮추는데 기여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해상범죄 발생시 지체하지 말고 해경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6월1일부터 조업구역 위반 등의 불법 조업에 대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해경, 어업지도사무소, 시·도 등이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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