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6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식전공연(마술, 하모니카연주)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전년도까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였으나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다양한 노인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활력 있는 노후생활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약노인에게 노노케어 등 생활지원이 강화되어 전국 동일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시는 전국형 사업에 390명이 참여하고 있다.
그 외 지역형사업으로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등 공익형에 1,189명, 어르신 강사파견사업 등 교육형 일자리사업 173명, 지역아동센터연계 등 복지형 사업 111명, 공동작업장 등 취∙창업형 사업에 97명 등 총 1,960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8월 혹서기 제외) 9개월간, 하루에 3시간 월 30시간 근무하며, 월 2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시는 앞으로 취약노인 지원 및 공공서비스 향상, 공익에 부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