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면(면장 박남균)은 지난 20일 국가등록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된 임피역 주변에 주민자치위원과 면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무궁화 500그루를 심었다.
임피역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시대 수탈을 위해 만들어진 군산선의 간이역(서양의 간이역과 일본식 가옥을 결합한 역사)으로 1박2일 프로그램 촬영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남균 임피면장은“충․효․예의 고장이면서 근대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임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 및 군산 사랑을 고취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남영 주민지치위원장은“임피역을무궁화 꽃이 피는 동산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다시 오고 싶은 뜻 깊은 관광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