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신 시장이 23일 “기업과 함께하는 규제개혁”의 제목으로 지역 내 250여개 입주기업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적극적인 현장 규제개혁에 앞장서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 규제개혁을 통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이날 서한문은 국가 및 일반 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입주기업들에 발송됐다.
서한문 내용은 지역 내 기업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직접 기업현장 방문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규제개혁 상담실”운영으로 숨은 애로 및 그림자 규제 등을 발굴해 적극 해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군산·군산2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군산여성기업인협의회에도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모든 입주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지난해 군산시에서는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으로 기업체 주차애로 해소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내 탄력적 주정차제도 운영을 시행했다.
또한 외국인투자지역 제척을 통한 기업 증설투자 기반조성 등 전국 지자체에 모범사례를 남기며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각별한 노력을 전개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2015년에는 시민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하는 규제개혁의 성과를 높이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