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면(면장 김충렬)은 27일 노인사회활동참여자 및 주민자치위원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산면 남내리 소재 공한지인 900㎡에 감자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을 중심으로 겨우내 묵은 식재지 밭갈기, 비료주기 등으로 사전 준비했으며, 식재한 감자는 올해 7월 수확해 면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충렬 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날 흘린 땀방울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풍작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산면은 주민자치위원 등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해마다 공한지를 이용한 작물재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