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면(면장 박남균)에서는 지난 27일 이장단 월례회의를 면사무소가 아닌 하전마을 술산경로당에서 개최했다.
이장회의는 매월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업무보고식 회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하지만 임피면에서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분기별로 마을 경로당에서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장회의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요가 강사의 재능기부로 겨울동안 움츠린 몸을 요가로 풀어주면서 영농기를 맞이한 면민들에게 몸의 유연성을 확보하여 안전 영농 및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민원을 수렴하는 시간에는 ▲영농철 대비 농배수로 준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는 의견 ▲술산경로당 창틀 교체 ▲대령마을 농구장 보수 등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해당 부서에 통보하여 원활히 처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피면(면장 박남균)에서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실시하면서 딱딱한 회의 진행의 틀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면민곁으로 다가가 면민들의 아픈 곳을 해결해 주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