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지역시민사회단체 등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펼친다.
4.16 세월호 군산 추모위원회(이하 추모위)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폐기하고 세월호를 온전히 인양할 것을 촉구했다.
추모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롯데마트 등 시내 일원에서 안전한 대한민국 세월호 온전한 인양 촉구 국민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추모위는 또 △영화 ‘다이빙 벨’(13일) △세월호 그림자극(14일)을 롯데마트 일원에서 상영한다.
15일에는 박상은 강사의 안전사회 강연,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식 △17일 금요 촛불 ‘금요일에 돌아오렴’등을 펼친다.
18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4.16 범국민대회에 참석할 방침이다.
롯데마트 주변에서는 추모분향소, 한뼘 걸개전, 노란종이 배접기 운동, 추모리본 달기, 개인 행동 배너달기, 노란배지&노란풍선(13~17일)등도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