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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서천군 수협장 선거 개입 의혹 철저 수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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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충남 서천군 수협장 선거에서 낙선한 최모 후보자가 군산 해경의 선거 개입 의혹과 면세유 비리 의혹 주장한 것과 관련해 해경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해양수산부와 대검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수협장 선거에 군산해경이 특정후보를 지지하고 모든 수협간부와 임원들이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선거에 공권력까지 개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해경은 지난 6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강도 높은 자체 조사결과 최씨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특정후보를 지지하거나 부탁했다는 등 선거 개입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경은 이번 의혹 규명을 위해 최씨에게 관련자료 및 진술을 요청한 상태지만 최씨가 응하지 않고 있어 더 이상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서천군 어업 면세유 비리 주장에 대해서는 「면세유 유통비리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서천군 등 군산해경 관할로 투입시켜 강도 높은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비리혐의가 적발될 경우 엄정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와 올해 면세유 불법 유통과 관련해 98건에 38명을 적발해 이중 4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 수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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