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학교급식공급센터(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 장재순)가 지난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지정받았다.
‘식재료 우수관리업체’ 지정이란 단체급식 식재료에서 이물질 검출등 식품 안전사고 문제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식재료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식재료 납품업체 중 안전∙위생∙품질관리 등 요건을 갖춘 업체의 지정 신청을 받아 전문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군산시 학교급식공급센터는 2014년 5월 준공해 이후 본격적으로 관내 121개학교, 3만6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왔다.
군산시 학교급식공급센터가 식재료 우수관리업체로 지정됨에 따라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잔류농약분석지원, 업체종사자 식재료 품질관리와 원산지표시, 인증품관리 및 지정기준 준수여부 등에 연 2회이상 사후관리를 받는다.
장재순 대표는 “일반농산물 공급업체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유통해 관내학교 및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농산물 공급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