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복환)는 16일 검역소 대회의실에서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 요원’ 선정과 모니터링에 필요한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관기관과 관련업체 모니터요원 등을 대상으로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조류인플루엔자(H7N9) 인체감염이 해외여행객을 통해 관내로 유입되는 것을 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중동호흡기증후군,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세계 각국의 예기치 못한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 자리에서 군산세관 등 유관기관, 군산의료원 등 의료기관 및 해외여행사, 선박대리점 종사자 등 모두 23명이 모니터 요원으로 선정돼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해외감염병 감시를 위한 모니터 요원의 역할, 환자발생 신고요령, 감염병관리 요령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내 감염병 조기발견 감시 및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