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4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아리울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X자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X자 횡단보도는 어린이들의 보행특성을 고려해 교차로 전체를 대각선 방향등 일시에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고 보행시간을 22초에서 30초로 증가시켜 교통 정체현상을 통한 불편을 최소화했다.
아리울초등학교는 학생 1250명 교직원 78명으로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4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있고 직선구간으로 차량의 통행이 많아 교통사고위험이 상존해 왔다.
학부모 김은희 씨는 “아이를 등교시킬 때 차량이 도로에 많이 지나다녀 가슴이 철렁했다”며 “이제 보다 안전한 통학로를 통해 아이가 등하교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는 어린이보호구역인 옥봉초교, 옥구초교, 명화학교(장애인학교)등에 대해 교통안전시설정비를 끝냈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근심을 덜어주는 눈높이 교통안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