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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릉 채만식선생의 생가 등 들꽃으로 새단장

백릉 채만식 선생의 생가터와 집필가옥 및 묘지에 대한 대대적인 주변 정비가 28~29dlf 실시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4-29 15:06: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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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수탈의 역사가 서린 군산의 모습을 그린 소설 탁류의 작가 백릉 채만식 선생의 생가터와 집필가옥 및 묘지에 대한 대대적인 주변 정비가 실시됐다.

임피면은 지난 4월 28~29일 양일간 면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가터 및 묘지주변에 들꽃(사계패랭이 등) 3종 2000본을 심었으며, 흉물로 변해가는 집필가옥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적치물 등을 제거하고 울타리로 동백나무 500그루와 야생화 1000여본을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

김노술 씨는 “잡초 및 주변 쓰레기 등으로 생가터의 존재가 희미해져 갔는데 화사한 들꽃으로 꾸며진 생가터를 보니 채만식선생이 다시금 살아나는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장선수 씨는 “단지 쓰러져가는 폐가로만 느껴지는 집필가옥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집필가옥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다만 집필가옥이 타인 명의의 소유로 되어있어 시가 우선 매입하여 단계적인 정비를 통하여 선생의 문학 위업을 전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남균 임피면장은 “백릉 채만식선생의 문학업적을 기리며, 채만식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작지만 마음을 담아 정비를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채만식선생의 문학을 존중하는 문학애호가 및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다시 찾고 싶은 채만식선생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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