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 4일 절도현장을 포착한 후 신고한 조촌동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수상자 이선향(34)씨는 군산시 통합관제센터 직원으로 지난달 심야시간대 CCTV모니터링 근무를 하던 중 차량절도를 발견하고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군산경찰은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하였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제보 받은 인상착의와 유사한 남성을 발견한 뒤 검거했다.
군산경찰서는 조촌동 통합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해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한 이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남기재 서장은 “군산경찰은 수상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미약하나마 감사장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우리 경찰에게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