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동 변호사(64)가 남성고 총동창회장에 취임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9일 익산 남성동창회관에서 5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남성고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4만8000여명 남성인의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받은 김 변호사는 “사학의 명문 남성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면서 동창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출신인 김 변호사는 남성 중고를 졸업하고 서울법대를 거쳐 사법고시에 합격, 전주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했다.
또 그는 전북도 고문변호사와 행정심판위원, 대한민국 해병대 법조회장 등을 맡으면서 남성 장학재단 상임이사,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