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재개된 새만금송전철탑 공사가 반대대책위와 한전간의 협의로 오는 15일까지 일시 중단된다.
13일 새만금송전철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 김관영 국회의원 중재 아래 대책위와 한전이 만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검토와 협의를 오는 15일까지 하기로 하고 그동안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대책위와 한전은 이 기간 동안 오후 매일 오후 6시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진상조사위 구성 방법 및 양측 주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 송전철탑 건설사업은 지난 12일 미성동 3개소와 옥구읍 2개소 공사 현장에서 3년만에 재개됐으며, 이날 새만금송전철탑 반대대책위를 중심으로 한 주민 100여 명은 공사 현장에 모여 장비 진입을 저지, 공사가 중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