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15일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필요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범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방위지원 시범교육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는 화랑훈련임무수행계획을 앞두고 민ㆍ관ㆍ군ㆍ경의 상호 유기적인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읍ㆍ면ㆍ동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설치 및 운용조례에 대한 법적근거, 통합방위지원본부 편성과 역할, 가상시나리오를 통한 실제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 것.
이 자리에서 군 관계자는 통합방위 개념과 체계, 상황실 운영방안, 통합상황 조치요령, 통합방위 작전체계 등을 설명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북한의 핵 위협, 정전협정 백지화 선언 등 주변국의 안보상황이 수시로 변하고 있어 민ㆍ관ㆍ군ㆍ경의 유기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협조체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