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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 경기서 선수들 심판 집단 폭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5-18 17:01:1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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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 경기 도중 선수들이 심판을 집단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996년 군산 동호인 야구가 출범한 이후 처음 발생한 일이어서 지역 야구계에서 적잖은 충격을 받고 있다.



군산시야구협회와 야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군산상고에서 열린 주말 리그전에서 A회사 야구팀 일부 선수들이 경기 도중 심판 B씨를 집단 폭행했다.



심판 B씨가 투수의 보크를 선언하자, 판정에 불만을 품은 A회사 야구팀 3~4명의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폭행은 상대팀 선수들과 주변 사람들이 달려와 제지하면서 종료됐다.



해당 B씨는 현재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특히 산책 나온 주민들과 어린이 등이 이 같은 장면을 그대로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군산시야구협회는 강력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야구협회 관계자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된 일이 벌어졌다”며 “이사회를 열어 전 경기 몰수패와 영구제명 등 징계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A회사 고위 관계자는 “해당 직원들의 불미스러운 일로 지역사회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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