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9시46분께 오식도동 유독성 화학물질 취급업소인 A회사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3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이 공장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던 중 갑자기 화학약품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실험실 안에 있던 직원 A씨 등 3명이 3도 화상을 입어 대전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군산소방서, 익산화학구조대는 사고 현장에 긴급 출동해 유출 물질과 폭발원인 등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