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소도읍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음식 및 주택단지’가 현재 전체 20필지중 18필지가 분양 계약돼 조만간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08년 소도읍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이래 옥구읍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위탁․시행하였으며, 총면적 2만2000여㎡(6600여평)의 규모로 옥구읍 어은리 군산골프장 인근에 추진됐다.
2013년 단지 조성 후 ‘음식 및 숙박’의 용도로 1차분양을 실시하였으나, 전반적인 경기불황과 지역여건 등의 변화로 1년동안 분양되지 않자 지난해 10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단지 전면 8필지는 ‘음식 또는 주택’으로 후면 12필지는 ‘주택’ 용지로 변경한 바 있다.
시는 단지용도변경 후 2015년 2월까지 재분양 계획 수립하고, 분양 가격을 재산정, 분양시행공고의 절차를 거쳐 2015년 3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분양 접수와 계약을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용도가 농촌지역에 맞지 않음을 인지하고 부동산 수요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발 빠르게 분양용도를 변경한 것이 재분양의 성공 원인이라고 말하고, 분양대금은 옥구읍에 재투자 될 계획으로 분양 완료 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투자계획을 확정하여 옥구읍이 농촌의 중심거점지역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