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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군산 행사 줄줄이 취소·연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군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6-05 11:36: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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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여파로 군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각종 행사들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군산시는 6일 나운동 군경합동묘지에서 진행하려던 제60회 현충일 추념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0일 군산고용센터 4층에서 개최하려던 ‘2015 지역인재와 입주기업 만남의 날’ 행사도 잠정 연기키로 했다.



시는 메르스 감염예방과 확산방지 차원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메르스 감염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7일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도 무기한 연기됐다.
 
또 6일과 7일 월명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전라북도지사배 태권도 대회도 잠정 연기됐다.

 
군산예술의전당 역시 6월중 일부 공연을 취소키로 했다.


취소된 공연은 제14회 사랑의 대 음악회(6일)와 대형뮤지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엄마(10일) 등이다.




예술의 전당은 추후 공연에 대해서도 메르스 사태를 계속 주시하며 진행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는 메르스 관련 비상대책이 수립됐다.




군산시는 현재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군산시방역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또한 메르스 공포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평일 오후 10시, 주말과 휴일에는 오후 6시까지 메르스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환자 발생시 전염차단 및 신속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군산지역 A병원 55병상, B병원 25병상 등 80병상의 격리변동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군산에서 확정 및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없는 상태”라며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센터 전화번호는 주간 460-3261, 460-3226 야간 462-4923, 463-4000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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