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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해난사고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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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들어 발생한 해난사고가 지난해 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무리한 조업에 따른 어선 사고발생률이 여전히 높아 어업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장택근)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난사고는 총 29척에 96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척에 110명보다 10%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선종별로는 어선이 20척으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선 2척, 여객선 1척, 기타선 6척으로 어선이 전체의 70%정도를 차지, 기관고장 등으로 발생하는 해난사고의 대처 능력 부족과 기상특보에 따른 대피 지연 등이 해난사고 주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6척, 좌초 1척, 충돌 2척, 전복·침수 10척, 화재 5척 등이며, 원인별로는 운항부주의와 정비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11척으로 전체의 38%를 차지 지난해 상반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으며 특히 항해 법규 미 준수로 인해 발생한 해난사고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기상별로는 풍랑주의보 등 기상이 나쁜 경우가 16척이며 기상이 좋은 날의 사고도 13척으로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상종사자들의 기상의 관심도도 지난해(풍랑주의보 등 10척 양호 16척)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또한 100톤 미만의 선박이 23척으로써 전체의 70%를 차지(지난해 22척,85%)했고 선령별로는 10년 미만의 선박이 전체 해난사고의 45%인 13척(지난해 14척,54%)으로 나타났으며, 선령에 관계없이 해난사고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지난해 상반기 해상실종 또는 사망자는 모두 33명(두리호 침몰관련, 18명 사망 또는 실종)이었으나 올해에는 1명만이 실종됨으로써 해난사고시 선원들의 대처능력 향상과 신속한 경비구난 체계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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