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중인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업단지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시간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한 미성~열대자간 도로개설 공사를 금년부터 본격 착공한다.
현 도로는 협소한 넓이로 출퇴근 시간이면 산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이용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보여왔다.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주민과 산단근무자에게 원활한 교통소통을 제공해 그간 교통 불편사항이 적극 해소될 전망.
시는 2011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12년 도시계획도로로 결정했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대부분 완료한 상태다.
본 도로는 폭 30m, 연장 3.27km의 왕복 4차선 도로로서 공사비 약 178억원으로 올해 60억원을 투입하여 토공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18년도에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 사업이 완료 될 경우 그간 공여구역 주변지역으로 개발에 소외되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되고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간의 균형발전이 이루질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