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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에 숨은 이정표 ‘안전운전 방해’

시내 도로 위에 설치된 상당수의 이정표들이 우거진 가로수 잎에 가려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6-17 16:41: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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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내 도로 위에 설치된 상당수의 이정표들이 우거진 가로수 잎에 가려져 운전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계기관에서 제때 가지치기와 벌초를 하지 않아 빚어진 현상이다.

 

실제 외항도로의 수많은 이정표의 상당수가 가로수 잎에 가려져 운전자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

 

또한 소룡동 전북외고 삼거리, 나운동 문화웨딩타운 인근 도로, 미성로 등 도심 곳곳의 이정표와 안내판이 무성한 가로수 잎에 가려져 정확한 방향확인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렇다보니 제 때 우회전을 하지 못한 운전자들이 먼 길을 되돌아 목적지로 향하는 일이 종종 빚어지고 있다.

 

특히 관광을 위해 군산을 찾는 외지인들의 경우 가려진 이정표로 인해 초행길 교통사고까지 우려되고 있다.

 

운전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김모(33)씨는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정확한 방향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많다”며 “주춤주춤하다가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관광객 이모(45)씨는 “이정표가 눈에 띄지 않아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초행길에는 이정표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아쉬움이 컸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를 위해서 이정표를 가리는 가로수에 대한 작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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