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장관이 24일 OCI 군산공장을 방문, 지난 22일 발생한 누출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윤성규 장관은 이 자리에서 “화학업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가스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본부(본부장 환경보건정책관)를 새만금지방환경청에, 화학물질안전원에 사고수습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후속대책에 착수했다.
또한 화학사고조사단을 구성하여 사고인근 지역에 대한 농작물 피해 등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자각증상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