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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일부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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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일부 공사현장이 최근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된다.
 더욱이 군산지역의 경우 지난 2003년 산북동 소재 공사가 중단된 현장에서 놀던 어린이 3명이 2m 웅덩이에 빠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지만 여전히 일선 공사현장에서는 형식적인 안전시설만 설치해 놓은 상태라 제2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해신동에 사는 김모씨는 최근 군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월명터널 공사현장 부근 타이어 세차하는 곳이 깊은 웅덩이가 파여 있고 장마로 인해 그곳에 물이 상당히 고여있다』며, 『인근 교회에 다니는 아이들이나 고아시설 아이들이 이곳에서 자주 놀곤 하는데 그곳 깊이가 4-5살짜리 아이들의 목 이상인 만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지적된 물웅덩이는 공사차량의 타이어를 세척하는 세륜기로서 특성상 물이 고여 있는 장치이며, 민원 제기 후 즉시 현지 상태를 점검한 후 안전장치를 설치했다』고 답변했다.
 이처럼 일부 공사현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위험요소가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은 군산지역 재해 위험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실태 관리점검이 실시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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