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도동 일원에서 티켓다방 영업행위를 일삼아 온 40대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다.
군산경찰서는 31일 오식도동 모 다방 업주 A(44)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여 종업원을 고용해 모텔 등에서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차 배달을 가장한 티켓 영업을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성매매 대금을 여 종업원과 5대5로 나눠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다방 등 정상적인 영업을 위장한 신∙변종 성매매 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