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동 풍력발전소 앞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5일 오전 7시 30분께 이곳 도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지반침하로 지름 1m가 넘는 큰 구멍이 뚫렸다.
아직까지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운전 중 큰 구멍이 나타나 깜짝 놀랐다”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과거 CF촬영 장소 등 관광객들이 종종 찾고 있는 지역인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의 정확한 원인 규명이 시급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구멍이 뚫린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원인파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도 경장동 6차선 도로와 미룡동 군산대 인근 도로에서 잇따라 싱크홀이 발생해 주민 등이 불안을 호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