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9시40분께 군산 비응도 옥녀교차로 새만금 송전철탑 91번 공사현장에서 공사를 저지하던 주민 조모(88)씨 등 6명이 부상했다.
이날 충돌은 한전이 91번 철탑 건설에 필요한 장비를 현장에 투입하자 주민 10여명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날 충돌로 인해 조씨가 안전모에 맞아 눈에 찰과상을 입었으며, 박모(73·여)씨와 장모(61·여)씨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군산시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