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박진선)는 12일부터 신속한 구급 활동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노후 구급차를 교체, 신규 특수구급차를 배치 운영한다.
그동안 군산소방서 관내 읍․면 등 농촌지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구급현장 내 협소한 진입로로 구급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신규 구급차는 2015년도 119구급차 보강 계획에 따른 것으로, 협소한 농로 및 골목길 진입이 가능한 크기의 배치 운영으로 농촌지역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개선에 의미가 있다.
군산소방서 구급대원(소방장 이희숙)은 “신규 구급차 교체를 통해 기동성 확보로 재난현장도착율 개선, 구급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 및 승차감 등 성능 향상된 구급차 교체로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