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훈련을 하던 공군 전투기 F5-E(제공호)기가 해상에 추락해 조종사 등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군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 전투기는 오후 8시48분경 어청도 북동방 약13km 해상에서 야간훈련중 갑자기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사고 당시 전투기안에는 군 모 전투비행단 소속 김태균 소령과 김종수 대위 등 2명이 탑승해 있었다.
사고 직후 군산해양경찰서와 해군은 공동으로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해선선 5척과 해군함정 6척, 해군초계기 등을 투입해 광범위한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기체를 발견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