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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잔상…자료·사진으로 오롯이 담다

6.25전쟁 군산지회(지회장 남정근)는 6.25전쟁의 기록들을 자료와 사진으로 오롯이 담은 책자를 지난달 27일 출간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8-20 15:06: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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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의 기록들을 자료와 사진으로 오롯이 담은 책자가 지난달 27일 출간됐다.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군산지회(회장 남정근)가 발행한 ‘우리의 자랑-護國의 英雄들(호국의 영웅들)’이 그것.

책자는 동족상잔의 아픔을 겪은 국가유공자와 참전자의 이야기, 6.25전쟁과 관련한 콘텐츠들을 사진과 더불어 기록했다.

또한 애국가부터 조국찬가, 북한의 실정, 학도병 특집, 6.25 참전 기념 전시회 등을 실었다.

특히 6.25 당시의 전쟁고아, 무너져버린 집터, 대동강교를 타고 탈출하는 피난민들의 사진을 발췌해 당시의 현장감을 더했다.

6.25참전 유공자회 군산지회에서는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군산지회에서는 후세대들에게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려야 한다는 사명의식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축간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분들의 살신성인 정신은 65년이 흘렀지만 전쟁의 교훈과 더불어 시민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고 있다”며 “그동안 발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6.25참전유공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관영 국회의원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단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라며 “이 책자가 널리 알려져 나라를 지키고 이끈 호국영웅들을 기리고 그분들의 공로를 기억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회장은 “6.25 65주년을 맞아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속담처럼 이 책을 발간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벅차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자를 바탕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신 분들은 물론 무관심했던 국민들과 젊은이들도 전쟁이 남긴 값진 교훈을 일깨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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