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내 방사능 물질 차단을 위한 감시기가 추가로 설치된다.
26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남광률)에 따르면 군산항은 지난해 11월 수입 고철에 대한 방사능 감시기 4개소를 1~3 및 5부두에 설치․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방사능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금번에는 5․7부두 출입구 4개소에 추가로 설치중에 있어 9월이면 총 8개소를 운영해 수입고철 뿐만 아니라 기타 화물도 방사능 감시를 강화하게 된다.
차량 차단기와 방사능 감시기를 연동 시스템화해 방사능이 검출되는 차량은 자동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방사능 감시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운영하게 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단계적으로 방사능 감시기를 확대 설치해 방사능 물질이 항만 밖으로 반출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