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 보조금을 지원해 1일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군산산업단지는 도심권과 약 20km 떨어져 있어 근로자들이 출․퇴근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시내버스 이용시 최소 1시간 이상이 걸려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고 어쩔 수 없이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실정이다.
금번 시범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주요거점지역만을 거쳐 바로 산업단지로 이동하는 직행노선으로 운행되며 20분만에 산업단지에 도착할 수 있다.
군산시는 금번 시행되는 직행노선 이외에도 15년 고용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거주자를 위한 산단 내 셔틀버스와 낮 시간대 산업단지 순환버스도 지원해 7월부터 운행해왔다.
시 관계자는 “금번 직행노선 셔틀버스가 일부 주요거점지역만을 대상으로 시범운행 되지만 근로자들의 호응과 효과가 있을 시 16년도 고용환경개선사업의 공모신청을 통해 운행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선과 시간표는 다음과 같다.
노선
현대코아(출발)⇒주공4차⇒롯데마트⇒해나지오⇒베스트웨스턴군산호텔⇒산업단지
시간
출근
06:40 06:42 06:45 06:50 07:10
퇴근
산업단지에서 17:20분 출발
문의 : 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063-464-5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