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일 청원 전체조회에서 ‘깨끗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선진시민의식 정착을 위한 다짐’ 선서를 통해 불법, 무질서 근절을 위한 친절, 청결, 질서와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운동 추진을 다짐했다.
최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원도심 및 도심권의 무분별한 플래카드, 쓰레기 불법투기, 각종 무질서 행위 등 일부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게 시의 판단이다.
이에 시는 시급히 시민 스스로 준법질서를 잘 지키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선진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통질서 확립, 환경질서 확립, 거리질서 확립 3대 실천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사항으로는 불법 주정차 안하기, 신호위반 안하기, 쓰레기 불법투기 안하기, 불법 광고물 추방, 노상 적치물 근절 등이 있다.
군산시는 시민 스스로 준법질서 지키기를 통한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하도록 시민운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과 환경, 거리 질서 확립 3대 실천과제를 집중적으로 전개해 관광객에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로 다가서고 시민에게는 자긍심을 갖게 할 방침이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월례조회에서 “불법, 무질서 근절과 친절, 질서, 청결을 통해 시의 품격을 높이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진정한 선진 글로벌 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부터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군산이 산업과 관광 등 전 분야에서 선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