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남기재)는 3일 오전 수송파출소 신청사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진희완 군산시의장, 이정식 경우회장, 홍용승 경찰발전위원장 등 많은 내빈들과 경찰서 각 과장, 파출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내빈소개, 청사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 기념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남기재 서장은, “청사를 새롭게 신축하여 이전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현장중심, 주민중심 치안활동을 통해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찰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우 적절한 장소에 최신시설로 새롭게 탄생한 수송파출소의 신청사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수송파출소는 과거 1980년 7월 28일 군산시 서흥남동에 흥남파출소로 처음 개소하여 흥남동, 수송동, 삼학동의 치안을 담당해왔으며, 2004년 1월 1일 경장지구대로 명칭 변경됐다.
이후 2010년 4월 20일 흥남파출소로 재편돼 지역 치안활동을 이어오다 2015년 9월 3일 신청사로 이전 개소해 수송파출소로 재탄생했다.
수송파출소는 미장초등학교 인근, 군산시 미장안 3길 3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