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건널목에서 열차와 승용차가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5시 46분께 대야면 지경리 대야 검문소 인근에서 A(여‧65)씨가 운전하던 레조 차량이 철도 건널목을 건너다 용산행 무궁화열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150m가량 밀려나갔고 A씨가 다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열차 건널목 차단기가 내려진 상태에서 건널목을 건너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고로 열차 운행 시간이 50여분 지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