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바다낚시배 돌고래호가 전복, 다수의 사망자 등이 발생한 가운데 군산사람도 포함돼 지역사회에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군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재까지 총 10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군산 오식도동에 사는 전모(39)씨도 낚시하러 갔다가 목숨을 잃었다.
전씨의 시신은 해남 우리병원에 안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새벽 2시 해남군 북평면 남성리 선착장을 출발, 추자도 인근에서 바다 낚시를 하다가 기상악화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전복됐다.
이 배에는 모두 21명이 승선했으며 이 중 3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사람은 사망 또는 실종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