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광교회 내 개방화장실>
<속보> 군산시가 도시재생선도지역내 개방화장실을 모집하고 있다.
옛 도심 일대에 화장실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일자 시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대안이다.
시는 도시재생선도지역내 개방화장실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본지 8월10일자 6면 보도>
응모 대상은 법인이나 개인 소유의 건물에 설치된 화장실이면 충분하며, 남‧여화장실이 개별적으로 설치된 곳이여야만 한다.
또한 칸막이, 조명, 휴지걸이 등 기본 시설을 갖춰야 한다.
지하층, 2층 이상에 위치한 화장실은 개방화장실 모집에서 제외된다.
신청 절차는 신청서 제출-담당공무원 현장조사-지역별 안배 지정-월5만원 상당의 물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응모는 방문접수 또는 팩스(063-442-1168)로 개방화장실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군산시 홈페이지(http://www.gunsan.go.kr)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을 찾는 유동인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사람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방화장실을 모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개방화장실에 선정되면 쓰레기봉투, 롤 화장지, 비누, 세정제, 청소용품 등을 매월 지급할 예정이다”며 “단, 지급 품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방화장실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군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063-442-1166~7)이나 군산시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계(063-454-3487~9)로 연락할 수 있다.
한편 현재 도시재생선도지역 일대 공용화장실은 세광교회, 서초등학교 건너편 공영주차장, 월명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3곳 등 총 5곳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