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10분께 산북동의 한 아파트 인근 노상에서는 A씨(33)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걷던 B씨(64·여)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콜농도 0.165%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