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담뱃값 인상에 따른 소비량 감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2-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최근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율이 높아진 가운데 군산지역에서 올해 담배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T&G군산지점(지점장 김제동)에 따르면 올 상반기(2005년1월∼6월말) 군산지역 담배 소비량은 총 6백14만4천485갑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백29만8천537갑보다 3백15만4천52갑이 줄은 것으로 집계됐다.
 월별로는 1월의 경우 지난해 12월30일 담뱃값 인상 여파로 541,326갑이 소비됐으며, 이는 지난해 1,287,460갑보다 50%이상 급감한 것으로 인상 초기 금연열풍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2월은 655,177갑, 3월 996,821갑, 4월1,08,044갑이 소비됐으며, 5월의 경우 1,532,769갑으로 차츰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담뱃값 인상 초기 금연을 선언했던 대부분 흡연가들이 인상에 대한 둔화감과 금단현상으로 인해 다시 흡연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G관계자는 “올해 초 담뱃값 인상 여파로 담배 소비량이 급격히 감소했다”며, “더욱이 올 하반기 추가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금연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5일 담뱃값 500원 인상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 연말 추가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