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군산시연합회(회장 박중하)가 15일 월명체육관에서 ‘제18회 군산시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를 펼쳤다.
농업경영인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 이번 행사는 FTA·쌀 관세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는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이와함께 이 자리서 군산시연합회는 우수농업 경영인들에게 (사)한농연중앙∙도연합회장, 군산시장, 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체육경기와 장기자랑으로 단합하며 군산농업 발전을 위해 총 매진할 것을 결의했다.
박중하 한농연 군산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농업경영인 가족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이며, 농업경영인들이 앞으로도 군산 농업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군산지역의 차별화된 후계경영인 육성책을 마련하여 농업의 흐름을 앞장서서 이끌어가자는 다짐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양원 부시장은 “지역농업 발전의 구심점인 농업경영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군산 농업을 살리는 주역이라는 사명감과 긍지로 6차 산업 등 다양한 소득 창출을 위해 국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자”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