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소장 홍종우)는 ‘독서의 달’을 맞아 23일 교도소 내 교육실에서 수용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용자 독후감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독후감쓰기 대회는 자신이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을 가지고 고시장에 입장하여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이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과 소감을 적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박정애 교정위원(군산 문인협회 감사)과 자체 내부 위원 2명이 엄정하게 시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곽 모, 우수상에 조 모, 장려상에 박 모 씨가 선정돼 소장 표창을 받고, 부상으로 양서 1권과 소 내 사회적 처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군산교도소 홍종우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더 많은 책을 읽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